이효리도 경악..'7년 연애' 배우 커플, 둘 사이에서 잔 여사친에 갈등 폭발 [연애전쟁][★밤TView]

1 day ago 5
/사진= JTBC '연애전쟁'
/사진= JTBC '연애전쟁'

'연애전쟁' 7년 차 배우 커플이 남자의 여사친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남자 친구의 생일 파티 당시 벌어진 일을 두고 다투는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JTBC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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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오빠 생일 파티 때도 왜 그 여자만 끝까지 자고 갔냐. 굳이 오빠와 나 사이에서 계속 걔가 자야 했느냐"며 "그쯤 됐으면 오빠가 보냈어야 한다"고 따졌다. 서장훈은 예상 밖의 이야기에 "이게 무슨 소리냐"며 당황했다.

남성은 인터뷰에서 "생일날 친한 지인들을 모아 한 공간에서 파티를 했다. 파티가 끝난 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집에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여성은 "다른 친구들은 다 갔는데 그 여자애만 남아서 저와 같이 자고 있었다. 왜 끝까지 남아 있는지 이해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성은 "먼저 잠든 상태였고, 첫차가 뜨면 간다고 해서 소파에서 자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여사친을 이성적으로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 JTBC '연애전쟁'
/사진= JTBC '연애전쟁'

남성은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사람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저건 말을 잘못했다"고 지적했다.

남성은 "소중한 친구이자 동생이다. 10년 넘게 알고 지냈고 누구보다 막역했던 가족 같은 사이"라고 강조했다. 여성은 "내가 둘이 만나는 게 싫다고 하지 않느냐"며 "두 사람이 함께 일하는 사이도 아닌데 단둘이 반드시 만나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맞섰다.

남성은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느냐. 내 재미도 누리지 못한다"고 하자 이효리는 또다시 "재미라니, 말을 잘못했다"며 탄식했다.

이어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싫어하느냐"고 말하자 이효리는 "상수 오빠가 저렇게 나한테 말하면 나는 너무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여성의 심정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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