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활용장 '사람 다리' 요양병원 80대 신체…위법성 본격 수사

1 week ago 6
【 앵커멘트 】 지난주 인천의 재활용품 처리 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가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0대 여성의 신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전자 정보가 일치한다는 국과수 소견이 나온 건데요. 요양병원 청소 담당자가 석고 붕대 용품으로 착각해 잘못 배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인천 중구와 연수구의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재활용품 선별장입니다. 지난 10일 이곳에서 발 길이 210㎜인 신체 일부가 발견되며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일주일이 넘도록 미궁에 빠졌던 사건은 어제(18일) 인천의 한 요양병원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실마리가 풀렸습니다. 병원 측은 "피..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