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문도 해상서 발견된 남아 시신, 북한 출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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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지난달 인천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이 북한 출신 아이인 것으로 추정됐다.3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한 대학 연구기관은 해당 시신 소장에서 회충증 흔적을 발견했다.회충증은 회충(蛔蟲)이 사람의 장에 기생해 일으키는 감염병이다. 전 세계적으로 흔한 기생충 감염 중 하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매우 드문 질환이다.해경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등을 조회했으나, 국내 실종자 가운데 일치하는 정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시신에서 발견된 기생충과 실종자 조회 결과 등을 토대로 시신이 북한 주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지난달 25일 낮 12시께 강화군 주문도 한 해수욕장에서 “마네킹인지 아기인지 바닷가에 떠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시신의 크기는 110~120㎝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6세 전후 남자 아이로 추정했다.발견 당시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고, 옷이 거의 헤지고 지문도 없어 신원 확인이 매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관련 지침에 따라 절차를 진행한 뒤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1[오늘의 운세/8월 31일] 251.2kg 최강희, 2주 복근 운동…몸에 생긴 변화는 3국방장관 1년만에 육사 출신으로…강신철, 전작권 전환·사관학교 통합 속도낼 듯 4용혜인, 관례 깨고 비례의원직 유지할듯 5평균 키 10㎝ 작은 태국, ‘적진’서 중국 꺾고 LA 올림픽행 6문콕 방지하려고 기둥에 붙여 주차했더니…황당 보복? 7달샤벳 수빈, 눈물의 대학 졸업…“15살부터 학교 못 다닌 결핍” 8“수업보다 목숨”…네팔 교장 결단에 학생 900명 목숨 구해 9요거트에 고인 ‘물’, 버리지 마세요…의사가 알려준 뜻밖의 정체 10[김승련 칼럼]기초연금 개혁, 지지율 때문에 후퇴하나 1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국방장관 강신철 2李 “망국적 부동산 투기 타파…투기 부추기는 조세 시정” 3출국 직전 공항서 ‘교체 통보’…구윤철, 발길 돌리려다 美G20행 4국방장관 1년만에 육사 출신으로…강신철, 전작권 전환·사관학교 통합 속도낼 듯 5용혜인, 관례 깨고 비례의원직 유지할듯 6與법사위 “조희대, 남은 3인 중 재제청 해야…靑 요구 타당” 7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돼도 의원직 유지할 듯…“겸직 금지 규정 없어” 836·41세 장관, 70년대생 부총리…싸늘해진 청년민심 되돌릴까 9문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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