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화재 원인 '리튬배터리'로 추정…국과수 1차 감정

1 week ago 23
지난 7월 발생해 109시간 넘게 이어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리튬배터리에서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오늘(11일)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국과수는 최근 경찰에 "리튬배터리에서 발화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명확한 발화 원인은 알 수 없다"는 내용의 1차 감정 결과를 통보했습니다.문제가 된 리튬배터리는 탁상용 선풍기와 낚시용 양수기, 진공포장기 등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파악됐습니다.다만 발화 추정 지점이 화재로 모두 소실돼 어떤 상품에 들어 있던 배터리인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당시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 발화 지점이 물류센터 6층 3단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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