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환절기 뇌졸중 주의보…혈관 수축 반복되며 발병 위험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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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특히 큰 일교차는 혈관에 부담을 줘 뇌졸중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범수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기자 】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절정을 보였던 지난 주말, 하지만, 해가 지자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져 일교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이처럼 기온 변화가 심한 날이면 몸에 이상을 느낀다는 시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 이다은 / 20대 병원 내원객- "새벽에 오한이 들고, 오한이 오니까 당연히 고열이 나고, 일교차가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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