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용부터 고기능성까지…파타고니아, 친환경 ‘다운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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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코리아가 보온성과 내구성, 착용감을 높인 ‘다운 컬렉션(Down Collection)’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일상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부터 혹독한 겨울 산행과 전문적인 등반을 위한 고기능성 제품까지 활동 환경과 보온 수준에 맞춰 폭넓게 구성됐다. 보온성과 휴대성을 갖추는 동시에 내구성을 강화해 여러 계절 동안 입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컬렉션 전 제품에는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을 고려하는 브랜드 철학이 반영됐다. 사료를 강제로 먹이거나 살아있는 상태에서 털을 채취하지 않은 100% RDS 인증 다운과 기존 제품에서 재활용한 리사이클 다운을 사용했다.겉감과 안감에는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과 과불화화합물(PFAS)을 사용하지 않은 내구성 발수처리(DWR)를 통해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이 이뤄졌다.대표 제품 ‘피츠 로이 다운’은 추운 산악 환경에서의 알파인 및 암벽 등반을 위해 설계됐다. 800필파워 다운과 가볍고 질긴 리사이클 나일론 쉘 원단을 적용해 산악 환경은 물론 겨울철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다.거친 암벽 등반 환경을 겨냥한 ‘듀러블 다운’은 워크웨어 라인인 ‘스틸 포지’ 재킷의 초내구성 겉감 원단을 경량화한 울트라 PE(Ultra PE) 립스탑 소재를 적용했다. 마찰과 긁힘이 잦은 환경에 대비해 내구성을 높였다고 한다.‘라이트웨이트 다운 스웨터’는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으로, 가볍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일상과 여행,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한편 파타고니아는 197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등반가이자 서퍼인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가 설립한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다.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라는 사명 아래 약 2억4000만 달러(약 3562억 원) 이상을 환경 단체 후원에 사용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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