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비서실장 첫 지시 “쓴소리 익명 창구 설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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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정부 동아일보 입력 2026-10-15 18:172026년 10월 15일 18시 17분 박성진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15 서울=뉴시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15일 첫 지시사항으로 직급에 관계없이 국가와 민생을 위해 ‘쓴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비서실장실에 익명 제안 창구를 설치하도록 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임 실장이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의 경고를 가장 먼저, 가장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곳이 청와대임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실장은 또 부처 실무자와 외부 전문가의 쓴소리도 함께 듣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하며 “오로지 국민을 위해 일한다면 국민도 정부의 성과를 알아봐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한편 이날 임기를 시작한 임 실장은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대통령을 보좌하고 민생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이재명 정부 > 구독 李,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청문보고서 채택 당일 ‘속전속결’ 李 “국회가 내게 유리하게 개헌할리 없어…개헌음모론 벗어나길” 李는 괜찮다 했는데…참여연대 “중수·공소청 수장 국무회의 참석 삼가야” #임광현#대통령비서실장#익명 제안 창구#청와대#쓴소리#국민 경고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내년 4월 결혼’ 솔비♥이규한, 손잡은 사진 공개 “우리라는 삶의 작품 완성할 것” 2김요한♥오연희, 연애 시작하자마자 웨딩드레스·슈트…“결혼 생각 있나” 3이지혜, 성심당 ‘싹쓸이’ 지적에 “스태프들 하나씩 가져가도록 결제만 도왔다” 4이수만이 선보인 남녀 그룹, 데뷔하자마자 韓·中 차트 1위 5[단독]불꺼진 영등포 홍등가…포주들도 늙어 힘을 못 썼다[더뎁스] 6“강훈식과 갈등 빚은 김현지, 말 잘 듣는 비서실장 원했을 것”[법정모독 업앤다운] 7[오늘의 운세/10월 15일] 8브런슨, 여권에 일침…“평화 없는데 어떻게 평화체제 구축하나” 9이승엽, 요미우리 타격코치 1년 만에 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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