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완♥설인아, 형사·살인 용의자 로맨스 어때? (나의 유죄인간)

2 weeks ago 25

사진=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사진=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임시완과 설인아가 살인 용의자와 형사로 만나 위험한 로맨스를 시작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다.

임시완은 극 중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 윤이준 역을, 설인아는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각각 맡는다. 서로의 정체와 목적을 둘러싸고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두 사람이 의심과 설렘을 오가는 색다른 로맨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유죄인간 포스터’에는 윤이준(임시완 분)과 강재희(설인아 분)의 아찔한 관계성이 담긴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이 닿을 만큼 가까이 밀착한 채 한 쌍의 수갑으로 연결돼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무심한 표정과 달리 좀처럼 떨어질 수 없는 두 사람의 거리감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살인 용의자와 형사로 만났지만 재벌 3세와 수행비서로 함께해야 하는 이들의 이중적인 관계 역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당신 죄 지었어, 내 마음을 뛰게 한 죄’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날 로맨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해야 하는 관계에서 윤이준과 강재희가 어떤 계기로 상대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임시완과 설인아가 만들어 낼 연기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살인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정체를 숨긴 잠입 수사, 그 과정에서 싹트는 감정까지 스릴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극의 중심을 이끌 전망이다.

살인 용의자와 형사, 재벌 3세와 수행비서라는 두 얼굴의 관계로 얽힌 임시완과 설인아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나의 유죄인간’은 10월 19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