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충격 고백 “김영희, 결혼 전 수십 번 고백해와 거절”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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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남호연, 황제성, 임우일, 곽범이 거침없는 폭로전으로 ‘아는 형님’을 뒤집어놓는다.

1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개그계의 블루칩 ‘코미디 숏리그’의 남호연, 황제성, 임우일, 곽범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절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곽범은 ‘장카설범’이라는 별명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그는 “외모에만 몇천만 원을 투자했다”며 모발이식부터 티타늄 리프팅까지 지금껏 받은 각종 시술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에 임우일 역시 성형 사실을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황제성은 서장훈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폭로전의 포문을 연다. 그는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촬영 당시 아내와 함께 서장훈에게 인사하러 갔는데 손짓으로만 받아줬다”고 밝힌다. 이에 곽범도 “강호동을 음식점에서 만난 적이 있다. KBS 27기 동기들과 인사했는데 계산은 안 해주고 그냥 갔다”고 폭로에 합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임우일은 코미디언 김영희와 얽힌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김영희가 결혼 전 약 4년 동안 수십 번 고백했지만 모두 거절했다”며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여기에 김신영의 목격담까지 더해져 형님들을 폭소하게 한다. 이어 김영희의 결혼식에서 아버지를 대신해 김영희의 손을 잡고 입장하게 된 특별한 사연도 공개한다.

남호연은 “나는 예능계의 길고양이고 황제성, 임우일, 곽범은 집고양이다. 그들은 주인이 있어서 캣타워에 산다”는 독특한 비유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임우일이 민경훈의 대기실을 지나갈 때 인사하지 말고 지나치자고 했다”고 깜짝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방송은 15일 밤 9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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