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까지 3000만원…‘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파격조건 걸었다

1 day ago 8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잔금 2억 유예 혜택 실수요자 부담 낮춰노·도·강 집값 상승…서울 접근성·가격 경쟁력 갖춘 대체 주거지 부상구리·동탄·기흥 규제지역 신규 지정…비규제 ‘풍선효과’ 기대도 등록 2026-07-30 오후 2:48:33 수정 2026-07-30 오후 2:48:33 가 가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3고 위기 속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조건을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281-2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의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통상 아파트 분양 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전용 84㎡ 기준 중도금은 2500만원으로, 입주 전까지 필요한 초기 자금이 3000만원에 불과하다.잔금 일부는 무이자 유예 조건을 제공해 계약자가 목돈을 한 번에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낮췄다. 잔금 중 최대 2억원은 입주 후 최대 18개월 뒤에 납부해도 별도의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방식이다. 잔금 혜택은 조건 성립 시 제공되며, 계약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전용 84㎡ 분양가는 7억원 후반대부터 8억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서울 동북부에 위치한 노원·도봉·강북 주요 단지와 비교해보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노원구 전용 84㎡ 실거래가는 14억원을 넘었고, 도봉구는 11억원, 강북구는 12억원을 돌파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서울 경계까지 직선거리로 약 3km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대체 주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의정부경전철 회룡역 이용 시 두 정거장이면 서울(도봉산역) 진입이 가능하고, 시청역, 강남구청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는 4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회룡역에서 한 정거장인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예정)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의정부시가 비규제지역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