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펑' 폭발음…접경마을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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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해 인천 강화도에선 귀신 소리 같은 북한의 대남방송 때문에 주민들이 고초를 겪었는데요. 그런데 올해에는 발파 소음 때문에 고생입니다. 북한이 도로 공사를 한다는데, 영문을 모르는 주민들은 큰일이 터지나 노심초사했습니다. 노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귀신 소리처럼 들리는 굉음이 인천 강화도 최북단 송해면 일대에 울려 퍼집니다. 지난해 북한이 1년 내내 남쪽을 향해 틀어댄 대남방송입니다. ▶ 스탠딩 : 노승환 / 기자- "불과 1년 전 북한의 귀신 소리 같은 대남 방송에 시달렸던 주민들은 이번엔 북한의 폭발 소음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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