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한양 조합 설립 눈앞”…조합 설립 법정 동의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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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자양한양 조합 설립 눈앞”…조합 설립 법정 동의률 확보 상가 동의율 92.7%9월 조합 설립총회 예정 광진구 자양동 한양아파트 조감도 [자양한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자양한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는 지난 3일 상가협의회와 ‘아파트·상가 독립정산제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 골자는 산정비율 0.1 적용과 상가 소유주가 일반분양가로 아파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조합 설립을 위한 법정 동의율인 70%를 확보한 것으로, 상가 소유자로부터도 92.7%의 동의율도 확보했다.독립정산제는 아파트와 상가가 각각 수입과 비용을 정산하는 방식을 말한다.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 충돌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동체 간 갈등을 줄이는 방안으로 평가된다.강희수 추진위 회장은 “아파트와 상가 소유주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소유주가 힘을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추진위와 상가협의회가 합리적인 협의를 통해 빠르게 협약안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속도전이 중요한 정비사업에서 자양한양이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자양한양아파트는 서울 광진구 한강변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한 첫 공동주택 재건축 사례다. 1983년 준공된 노후 단지(6개동·444가구)로, 재건축을 거쳐 지상 최고 40층, 13개동 859가구(공공주택 207가구)로 탈바꿈될 예정이다.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동서울터미널, 강변북로가 사업지 인근에 있고 서동초와 양남초, 광진중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한강 조망(일부 가구 제외)이 가능하며, 단지 북쪽으로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48층·1063가구)이 있다.자양한양 상가는 지난 5월 실거래가 기준 1층 대지지분이 3.3㎡ 당 2억7000만원, 지하층 대지지분이 3.3㎡ 당 2억원에 거래됐다. 투기과열지구로 조합 설립 이전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쳐야 아파트 입주권 승계가 가능하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 추진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추진위는 상가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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