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정책상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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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감동경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진공의 찾아가는 서비스.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충북지역본부 충주센터 찾아가는 주문식교육, 대구경북지역본부 영주센터 찾아가는 정책상담소, 강원지역본부 강원성장지원팀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1인 자영업자와 고령 소상공인은 생계 유지를 위해 사업장을 비우기 힘든 어려움 때문에 의료기관 방문이나 정부 지원 정책 활용 등 기본적인 복지 및 행정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의 매장으로 보건·의료 전문가, 법률 자문단, 전문 강사 등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실질적 애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일상적인 영업 활동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지표 측정 △근골격계 질환 예방 상담 △심뇌혈관질환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3년 강원지역본부 원주센터의 시범 운영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 서비스는 상인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강원 전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로 확대됐다. 수혜 인원은 2024년 67명(시범 운영)에서 2025년 241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2026년 8월 기준 259명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23년 사업을 처음 기획한 이정욱 강원성장지원팀 과장은 “소상공인은 하루만 매장 문을 닫아도 생계에 영향이 크다 보니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상인분들이 사업장 운영을 유지하면서도 최소한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처럼 강원 지역에서 입증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현재 타 지역본부 및 전국 주요 지역센터로도 확산돼 전국 단위의 현장 밀착형 지원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찾아가는 정책상담소‘찾아가는 정책상담소’는 공단 센터와 거리가 먼 외곽 및 원거리 소상공인이 이동 제약으로 인해 정책자금이나 지원사업 혜택에서 소외되는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대구경북지역본부 영주센터의 경우 관할구역인 문경시와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1인 사업자가 장시간 사업장을 비우기 어려운 현실적 제약을 해결하고자 출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현재까지 총 79명의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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