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 빨대 핥고 원위치, 이게 장난?"…싱가포르, 벌금 66만원 부과

1 week ago 16
공공장소 청결에 민감한 싱가포르에서 음료 자판기의 빨대를 핥은 뒤 다시 자판기에 꽂았던 프랑스 학생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싱가포르의 한 경영대학에 재학 중인 19살 디디에 가스파르 오웬 막시밀리앙이 현지시간 30일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600 싱가포르달러, 우리 돈 약 66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막시밀리앙은 지난 3월 12일 한 쇼핑몰에서 오렌지 주스 자판기의 빨대를 핥은 뒤 다시 넣은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습니다.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됐고, 주스 자판기 운영 업체가 이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업체는 해당 자판기를 소독하고 기계 내 500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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