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평형이 더 실속 있다”... 서울 전체 거래 80%가 초소형·중소형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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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분양·경매 “작은 평형이 더 실속 있다”... 서울 전체 거래 80%가 초소형·중소형 아파트 ‘충정로역자이르네’ 조감도. 자이S&D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초소형·중소형 평형이 전체 거래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대출 문턱도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평형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용 21~40㎡ 이하 초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103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055건) 대비 51%나 증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초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2021년(2450건)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용 41~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올해 상반기 3만1337건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는 소폭 감소했지만, 시기별로 보면 거래량 수준이 높은 편이다. 두 평형대를 합친 21~85㎡이하 전체 매매 거래량은 올해 상반기 총 3만4440건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량(4만2186건) 가운데 81.6%에 달하는 규모다. 이들 초소형·중소형 평형이 시장 매수세를 사실상 주도한 셈이다.고금리와 집값 부담 속에서도 뛰어난 실속과 활용성을 갖춘 게 초소형·중소형 아파트 인기 배경이다. 대형 평형 대비 자금 조달 부담이 적고 최근 급증하는 1~2인 가구의 생활습관에 맞춘 높은 실사용 공간 효율성을 제공한다.이런 상황에서 자이S&D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 일대에서 ‘충정로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99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1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단지는 지하철 2·5호선이 지나는 충정로역이 직통으로 연결돼 있다. 시청역(한 정거장), 광화문역·공덕역(두 정거장), 여의나루역(네 정거장)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CBD, YBD)를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으며 도보로 이동 가능한 서울역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이 완전 개통되면 강남(GBD) 삼성역까지 한 정거장만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주요 의료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울로7017, 서소문역사공원, 손기정체육공원, 덕수궁, 정동길 등도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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