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도로 결빙에 대비해, 서울 한강 다리 진출입로에 처음으로 열선이 깔립니다. 오늘(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잠실대교와 월드컵대교, 가양대교 등 한강 교량 3곳의 진출입 램프 4곳에 총 590m 규모의 도로 열선 시스템을 설치합니다.교량별로는 잠실대교 북단 H·G램프 170m, 월드컵대교 북단 F램프 300m, 가양대교 북단 P램프 120m 등입니다.서울시가 한강 교량 램프에 도로 열선을 설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선 3개 교량에 설치한 뒤 운영 효과를 살펴 다른 한강 교량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이번 공사의 사업비는 약 7억 원으로, 서울시는 본격적인 겨울철 강설에 앞서 다음 달까지 열선 설치를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