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 박진영의 읍소 “패노메논 행사 돈 벌릴 것,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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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박진영의 읍소 “패노메논 행사 돈 벌릴 것, 도와달라” 업데이트 : 2026.07.27 15:05 닫기 ‘2027 패노메논 추진계획 발표’ 기자간담회정부, 하이브·SM·JYP·YG 4사와 협력...글로벌 페스티벌 ‘페노메논’ 추진박진영 “1차 목표, 공익성...추후 매해 수익 발생할 것” 강조 패노메논 추진 계획 질문에 답하는 박진영. 사진ㅣ뉴스1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페스티벌 ‘패노메논’ 행사 주최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수익 발생을 강조했다.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는 ‘2027 패노메논 추진계획 발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대중문화교류위원회 음악분과는 4개사(하이브·SM·JYP·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패노메논’(Fanomenon·팬들이 일으키는 현상)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4개 엔터사는 글로벌 K팝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합작법인(JV)를 설립했다. 이번 합작 법인 설립은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을 포함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하나의 협력 모델로 탄생됐다.막대한 예산 투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 최 장관은 “예산이 큰 행사는 분명하다. 초유의 일이다. 어떤 재원을 갖고 그림을 그려나가야 할지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홍보만 할 것이 아니라, 팬들의 이동, 각종 이벤트 등 여러 부분에 정부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행사는 유료 티켓팅 유료을 포함해 스폰서십 등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짜여질 예정이다. 최 장관은 “수익적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구조가 최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민간 회사(엔터사)와 잘 협의해서 큰 행사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위원장 역시 “(행사로 인해) 돈이 벌릴 거다. 돈이 벌리지 않는 일에 민간, 전 세계 아티스트 회사의 참여를 유도하는 건 불가능하다. 수익 창출할 때 더 많은 회사들이 열정적으로 참석할 것”이라고 바라봤다.그러면서 “1차적 목표가 공익적이지 않나. 자본 원칙대로 가면 안돼서 정부 지원이 있겠지만 향후 목표는 수익이 나는 글로벌 행사가 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그는 “국내 엔터사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자분들의 초반 적극 참여가 이 행사의 운명을 가를 거라고 본다. 다행인 건 현재 4사 관계자, 아티스트들이 이 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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