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 푸르지오 특공 10대1
노량진 드파인도 12.7대1
서울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과 동작구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가 특별공급 청약에서 나란히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의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이 심화하면서 고분양가 논란에도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30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특별공급 경쟁률은 10대1을 기록했다. 522가구 모집에 5242명이 청약했다. 최고 분양가는 전용 84㎡가 17억6500만원이다.
동작구 노량진2구역을 재개발하는 드파인 아르티아도 같은 날 특별공급에서 1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6가구 모집에 1096명이 청약했다.
전용 84㎡의 최고 분양가는 27억6000만원이다. 유상 옵션 등을 포함한 실질 부담액은 3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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