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남편 유학에 런던으로 떠난 속내 "외롭지 않게 잘 버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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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윤주르'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윤주르' 캡처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남편 유학으로 런던으로 떠난 속내를 털어놓았다.

장윤주는 10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 '외식0끼 집밥3끼. 윤쥬르네 가족이 영국에서 집밥 해 먹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윤주는 남편의 유학을 위해 가족들과 런던으로 이주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밥심으로 살아야지"라며 한국 밥솥까지 챙겨가 요리에 한창이었다.

이어 "저는 요리하는 것도, 요리 영상을 보는 것도, 먹는 것도 좋아한다. 그 모든 시간이 저에겐 힐링"이라며 "런던은 생각보다 식재료 가격도 괜찮고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트에 가서 직접 재료를 고르고, 그날 먹을 만큼만 사 오는 일. 참 오랜만이다. 함께 준비하고, 함께 먹는 것. 일상의 행복은 이런 소소한 순간에 있는 거 같다. 지난주 런던 첫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응원 감사하다. 덕분에 외롭지 않게 잘 버티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해 12월 장윤주의 남편은 원하던 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런던으로 떠났다. 그는 "완전히 가는 것도 아니고, 일이 있을 때마다 왔다 갔다 하는 건데도 마음이 이상하다"고 털어놓았다.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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