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2년 임기
도쿄올림픽 선수단장 등 다양한 활동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명예회장이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15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제89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장 회장을 제8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공식 취임은 오는 23일이다.
장 위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화인베스틸 회장을 맡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상의 회장을 지냈다. 당시 대한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을 겸임하며 지역 경제계와 중앙 경제계를 잇는 역할을 했다. 현재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과 부산시체육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21년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활동하는 등 체육계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동반위는 2010년 12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한 민간부문 합의를 도출하고 상생협력 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출범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갈등 조정과 동반성장지수 평가,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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