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부담 확대…충청북도, 실용 도정으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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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달 새로 출발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곳간에 돈이 없다고 비상 재정선언을 하는 현상이 도미노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도 예외는 아닌데요. 신임 지사는 경제와 실용을 앞세워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구상입니다. 김영현 기지가 보도합니다.【 기자 】 노인들이 모여 마늘 꼭지를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전 충청북도지사가 추진해 온 일하는 밥퍼 사업으로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지만, 과도한 예산이 투입됐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선 8기 충청북도의 부채 잔액은 1조 3천억 원으로 민선 7기보다 1조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재정 악화 배경으로 일하는 밥퍼 사업뿐만 아니라 도청 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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