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도 관심? 한국 와 올린 '30억 로또'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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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서울 풍경 공유 중 '디에이치 반포124'39년 만에 등장 강남권 최대 규모 일반분양단지인근 시세 비교 시 최소 30억 이상 시세 차익누리꾼 "비버도 임장왔나" "영유 보내러?" 유쾌 등록 2026-10-26 오후 8:29:06 수정 2026-10-26 오후 8:44:14 가 가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반포의 재건축 아파트가 올라와 화제다. 이곳은 현대건설이 서초구 반포동에 짓는 ‘디에이치 반포124’이다. 저스틴비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39년 만에 등장한 강남권 최대 규모 일반분양단지 '디에이치 반포124'가 포착돼 화제다. 분양권 당첨시 약 3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저스틴비버 사회관계망서비스)비버는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에 도착했다”(Made it to Seoul)라는 문구와 함께 총 7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차 안에서 촬영한 바깥 풍경과 셀카, 국내 공항 출입국 심사장 사진 등이 담겼다. 눈길을 끈 건 바로 차 안에서 찍은 공사장 풍경이었다. 이곳은 이른바 ‘30억 로또’ 분양으로 관심을 모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반포124’다. 저스틴비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39년 만에 등장한 강남권 최대 규모 일반분양단지 '디에이치 반포124'가 포착돼 화제다. 분양권 당첨시 약 3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저스틴비버 사회관계망서비스)디에이치 반포124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50개 동, 총 5007가구를 재건축하는 대규모 단지다. 한강변에 위치한 데다 대규모 커뮤니티시설과 특화 조경 등을 갖출 예정이어서 강남권 주요 재건축 사업장 중 하나로 꼽힌다. 총 5007세대 중 일반 분양 1801세대, 특별공급 930세대, 일반공급은 871세대다. 또 공공임대주택 213세대로 39년 만에 등장하는 강남권 최대 규모 일반분양 단지라 관심이 높다. 국평 기준 인근 단지보다 분양가가 30억은 낮을 것으로 예상돼 ‘30억 로또’로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 디에이치 반포124 인근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는 지난달 23일 62억 8000만 원(8층)에 거래됐다. 디에이치 반포124의 예상 분양가를 아크로리버파크 최고 거래가인 63억 원과 비교하면 약 30억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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