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년 재정 인센티브 5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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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20조… 반도체에 1조5000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전경. 뉴스1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재정 인센티브 5조 원의 지원 방안이 확정됐다. 1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가 열려 2027년 5조 원 재정 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지원위원회는 실질적인 지방 분권과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주요 정책 심의를 위해 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19명, 광주특별시 시장과 교육감, 민간위원인 도시개발, 지방분권, 교육자치 분야 전문가 등 총 3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원위원회 운영세칙과 광주특별시의 재정 인센티브 지원방안을 심의했다. 운영세칙은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법령상의 관련 규정 외에 추가로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재정 인센티브의 경우 내년 광주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총 5조 원 규모를 지원하는 것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광주특별시는 4조3500억 원 규모로 신설되는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을 관리한다. 이 기금은 서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 1조5000억 원을 포함해 성장 동력 확충, 정주 여건 등에 활용된다. 나머지 6500억 원은 광주특별시로 이관되는 노동, 환경 등 43개 사무와 연계해 인력, 사무 여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특별시는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의 설치·운용 근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명시돼 매년 기금 운용 실태를 점검받게 된다. 광주특별시는 4년 동안 총 20조 원을 지원받는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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