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도매가 80원서 140원대로 '껑충'

1 day ago 2

경제 > 경제 정책 전력 도매가 80원서 140원대로 '껑충'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전력도매가격(SMP)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가 컨틴전시 플랜 '경계' 단계를 가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은 재무구조 악영향에 대비해 전사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30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4단계 재무 위기 단계 중 세 번째인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한전은 조기경보인 '관심', 차입금 잔액 증가 시 '주의', 부채비율 증가 시 '경계', 이자보상배율 하락 시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있다. 한전은 이에 따라 불요불급한 협력사업을 축소해 전사비용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발전연료 세율 인하 등으로 전력구입비도 절감한다. 한전이 발전사로부터 전력을 구입하는 비용인 SMP가 연일 상승하면서 재무 악화 우려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 가격도 급등했다. 발전 원가인 LNG 가격이 상승하며 SMP 또한 치솟고 있다. 연초 80원대였던 SMP는 지난 29일 기준 140.4원까지 급등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연간 평균 SMP가 146원에 도달하면 한전의 적자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한 바 있다. 올해 초부터 지난 29일까지 평균 SMP는 115원으로 아직 이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신유경 기자] 중동전쟁 장기화로 연초 80원대이던 전력도매가격이 140.4원까지 급등해 비상입니다. 한국전력은 재무 위기 4단계 중 세 번째인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전사적 비용 절감에 나섰습니다. 다만 올해 평균 전력도매가격은 적자 기준선인 146원에 미치지 못해 숨통이 트여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전력도매가격(SMP)이 상승하면서 한국전력공사가 '경계' 단계의 컨틴전시 플랜을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재무구조 악화를 방지하기 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