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경영학회 '2035년 서울 개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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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경제 전미경영학회 '2035년 서울 개최' 추진 올해 美서 유치위 발대식2032년으로 조율 가능성도 양희동 위원장 한국 경영학계가 전 세계 최대 경영학 행사인 전미경영학회(AOM) 연례회의 서울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2035년 행사 유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AOM 측 방침에 따라 2032년으로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제86회 연례회의가 열리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국내 경영학계는 AOM 서울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양희동 공동유치위원장(전 한국경영학회장)은 "한국이 연례회의를 유치할 경우 아시아 첫 개최지라는 의미가 있다"며 "한국 경영학의 학문적 위상은 물론이고 산업 경쟁력과 K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국가적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기 개최지는 현재 2030년까지 확정돼 있다. 통상 6~7년 전에 개최지를 선정하는데 2031년은 미국 도시가 유력하고 2032년은 미정이다. 이에 AOM이 2032년에 아시아 도시 개최를 결정할 경우 유치위는 도전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양 위원장은 "현재 후보 도시는 서울과 함께 싱가포르, 홍콩, 도쿄가 1차로 선정됐다"며 "여러 조건상 한국의 경쟁력이 상당하다"고 강조했다. AOM 집행부는 오는 12월 서울을 찾아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은 내년 하반기에 이뤄질 전망이다. 유관 단체가 대거 참여해 유치전에 힘을 싣고 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KAIST 등 8개 대학이 참여하고 경영학 관련 학회도 한국경영학자협회 등이 함께한다. [필라델피아 임성현 특파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경영학계가 2035년 전미경영학회(AOM) 연례회의 서울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32년으로 앞당겨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양희동 공동유치위원장은 한국의 유치가 아시아 첫 개최지로서 한국 경영학의 위상과 K브랜드를 알리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OM 집행부는 오는 12월 서울에서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에 최종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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