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매력 전국에 알릴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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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랑 서포터즈 1기 발대식 16일 전북도청서 열린 ‘전북사랑 서포터즈 1기’ 발대식에서 이원택 전북도지사(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대학생들이 손 하트를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전북사랑도민증을 널리 알리고 도민증을 통한 전북 방문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홍보활동에 나선다. 전북도는 도내 외 대학생 14명으로 이뤄진 ‘전북사랑 서포터즈 1기’를 꾸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12월까지 전북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북사랑도민증 및 할인가맹점 체험·홍보 △전북 관광·문화·지역 콘텐츠 발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콘텐츠 제작·확산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전북사랑도민 정책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을 수행한다. 전북도는 대학생이 지역 곳곳을 찾아 관광지와 문화자원, 지역 콘텐츠를 경험하고 이를 개인 SNS 등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전북사랑도민증에 대한 인지도뿐 아니라 실제 전북 방문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홍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 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가입과 함께 임실 붕어섬, 남원 광한루 등 도내 관광·문화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투어 패스 1일권도 받을 수 있다. 도내 음식점, 카페, 스키장 등 가맹점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입자는 올해 들어서만 2만3000여 명이 증가해 15일 기준 9만2058명을 기록하며 1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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