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완, 미코 왕관 대신 생일 케이크…전희철 딸의 5성급 호텔 나들이 [SD셀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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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완 SNS 캡처

전수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희철 농구 감독의 딸 전수완이 미스코리아 도전을 마치고 생일을 즐겼다.

전수완은 9일 자신의 SNS에 6일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장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5성급 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다.

사진 속 전수완은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뷔스티에와 롱부츠를 매치하고 샤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호텔 내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

전수완 SNS 캡처

전수완 SNS 캡처

전수완은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올라 본선에 진출했다. 8월 22일 열린 본선에서는 최종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대회 후에는 “지난 4월부터 달려온 미스코리아, 4개월 동안 웃고 울며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며 함께한 이들과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전수완은 세종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지난해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 출연해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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