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절에 주애 내세운 김정은…손 꼭 맞잡고 공연 보다 눈물 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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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북한이 전승절로 부르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열병식과 기념 공연 등 성대한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딸 주애가 처음으로 기념행사에 등장했는데, 의미는 역시 후계 구도를 염두에 둔 거겠죠. 원중희 기자입니다.【 기자 】 김일성 주석의 초상화를 앞세운 친위중대가 앞으로 나아가고, 근위사단과 내무성 등 각종 부대가 뒤따릅니다. 단상 위에 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경례를 받은 채로 행진을 지켜봅니다. ICBM과 같은 첨단 무기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6·25 전쟁 당시 복장을 그대로 갖춰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했습니다.▶ 인터뷰 : 조선중앙TV- "혁명군가의 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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