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와 구성 같은데 가격은 더 싸다... 4베이 전용 59㎡ 인기

1 week ago 19

부동산 > 분양·경매 전용 84㎡와 구성 같은데 가격은 더 싸다... 4베이 전용 59㎡ 인기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한화 건설부문 주택 시장에서 4베이 전용면적 59㎡ 평형이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에 전용 59㎡는 대부분 2베이나 3베이로 지어졌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전용 84㎡와 같은 4베이가 적용돼 공간 활용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한신공영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일원에 공급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은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전용 59㎡A가 무려 35.67대 1로 집계되며 단지 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앞서 실시된 특별공급에서도 8가구 모집에 197명이 신청하며 24.6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4베이 전용 59㎡는 청약시장뿐 아니라 매매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을 형성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일대에 위치한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뜰’ 전용 59㎡의 경우 올해 1월 4억4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지난 6월 6억5000만원의 매매가를 기록하며 5개월만에 무려 2억1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과거 분양 시장에서 아파트 전용 59㎡는 부지 형태나 동 배치, 조합원 물량 배분 문제 등의 한계로 인해 전면 채광면이 2~3개에 불과한 3베이나 타워형(탑상형) 위주로 조성되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선보이는 전용 59㎡·4베이 판상형은 우수한 주거 쾌적성을 제공한다. 전면에 방 3개와 거실을 일렬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 성능을 극대화했으며 맞통풍 구조를 실현해 환기 효율을 중대형 평형 못지않게 끌어올렸다.특히 4베이 설계 적용으로 발코니 확장 등 서비스 면적이 대폭 늘어나면서 실사용 공간이 크게 확장됐다. 과거 전용 59㎡에서는 제약이 컸던 대형 드레스룸, 현관 창고 등이 효율적으로 들어서면서 실제 체감 면적은 과거 30평형대 못지않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전용 84㎡보다 가격은 싸지만, 공간 활용도가 거의 비슷하다는 점에서 4베이 전용 59㎡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 집값이 치솟는 상황에서 4베이 전용 59㎡는 1~2인 가구는 물론 어린 자녀를 둔 3~4인 가구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흡수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서 분양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선호도 높은 전용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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