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트롯픽’ 위클리 女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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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7월 4주차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여성 가수 부문에서 전유진이 22만5830포인트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KBS2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서 결선 준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전유진은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대세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2024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했으며, 우승 기념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를 발매했다. 후속 시즌인 ‘현역가왕2’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그대도 나처럼’을 발매하며 첫 OST에 도전했고, 손태진과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선보였다.

전유진은 지난해 10월 제이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섰다. 신곡 ‘어린 잠’과 ‘가요 가요’ 등을 발매했다. 또한 BTN 라디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8월 29일 오후 6시와 30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전유진 2nd Fan Concert ‘TWENTY-ONE’(Summer ‘JIN’)’를 개최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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