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광화문서 기습 '버스 시위'…출근길 승강장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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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광화문사거리에서 출근길 '탑승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장연 소속 활동가 20여 명은 오늘(27일) 오전 8시 10분쯤 광화문역 사거리 세종대로 서대문방향 버스정류장에서 휠체어를 탄 채 버스 탑승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한 뒤 대치 중입니다. 기습적 시위로 버스 정류장은 활동가들과 경찰로 가득 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행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법에 따라 이격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 방송을 한 뒤 이들을 물리적으로 끌어내는 중입니다. 앞서 전장연은 다음달 20일 장애인의 날에 앞서 어제(26일)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을 출범하고 1박 2일 집회에 나선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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