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KBS 전 아나운서가 월드컵 중계진으로 합류한 가운데, 고액 출연료를 받았다는 소문에 대해 햄여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엄영자, 월드컵 중계진 털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현무는 'KBS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캐스터에 처음 도전한 것에 대해 "좋은 기회를 주셔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엄지인은 전현무를 향해 "방송도 많고 돈도 잘 버는데 갑자기 월드컵 중계를 하지 않나. KBS가 돈이 없다고 그러는데 (출연료를) 많이 줬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엄지인에게 "(많이) 줬겠냐"고 되물으며 "오랜만에 아나운서로 돌아간 느낌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고액 출연료설을 해명했다.
이어 "그런 오해가 있었다. '돈을 많이 받았겠구나, 딜이 있었겠구나' 생각하는데 그런 건 1도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는 2012년 퇴사한 후 월드컵 메인 캐스터로 발탁되며 친정에 금의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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