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케이윌 “형 비혼 아니잖아?” 돌직구에 머뭇…결혼관 공개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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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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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현무가 결혼을 둘러싼 기습 질문에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

1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 ‘어깨뽕’ 맛집을 찾아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이번에 갈 곳은 ‘찐친’들을 데려가는 ‘어깨뽕’ 맛집이고 별명이 ‘의정부의 던전’!”이라며 새로운 맛집을 소개한다.

네 사람은 영업을 마친 의정부의 대형 전통시장을 찾아 지하로 향한다. 포차촌 같은 공간을 마주한 전현무가 “이런 분위기를 너무 찾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내자 케이윌은 곧바로 전현무의 열애설을 소환한다.

케이윌은 “형이 이런 곳을 좋아하니까 (열애설) 기사가 많이 나오는구나”라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한다.

먹방과 함께 결혼 이야기도 이어진다. 케이윌은 “난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고 밝힌 뒤 전현무를 향해 “형도 아니잖아?”라고 돌직구를 던진다.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은 전현무는 잠시 머뭇거린 뒤 자신의 현재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전현무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의 아찔한 라디오 지각 경험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4년째 오전 7시 라디오 방송을 진행 중인 테이를 칭찬하자 곽튜브는 지각한 적이 있는지 묻는다.

테이가 “1번 했다”고 답하자 전현무는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나는 DJ를 2년 반 했는데 지각 4번 했다”며 “지각한 날 전 프로그램 DJ가 오프닝 해주고 나랑 전화연결까지 했다”고 셀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네 사람이 찾은 식당의 독특한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주문이 들어오면 사장이 시장 상인에게 직접 전화해 신선한 식재료를 공수하는 ‘시장 직배송’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현무의 현재 연애·결혼관과 네 사람의 의정부 먹트립은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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