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4개월 앞두고 결혼한 아들 ‘가짜 청첩장’ 돌린 초등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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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1 글자크기 설정 광양경찰,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 뉴스1 정년을 앞두고 교직원들에게 이미 결혼한 아들의 ‘가짜 청첩장’을 돌린 초등학교 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4일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남광주 광양 한 초등학교 교장 A 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 씨는 지난 4월 교직원 단체 SNS 채팅방 등에 이미 결혼한 아들의 가짜 청첩장을 발송하고 수 백만 원의 축의금을 받은 혐의다. 당시 청첩장에는 A 씨의 아들이 전주의 한 문화관에서 전통 혼례를 치른다는 내용과 신랑·신부 측 계좌번호가 담겼다.A 씨는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함께 작은 혼례로 진행돼 직접 모시지 못하게 되었음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기재했다.일부 교직원들이 결혼식장에 확인하는 과정에서 결혼식이 허위라는 사실이 들통났다.A 씨는 8월 정년을 앞두고 있다. A 씨의 아들은 지난해 이미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청첩장에 기재된 신부 측 계좌 역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광양=뉴스1) 트렌드뉴스 1‘98세 배우’ 신영균, 꾸준한 운동…신현준 “큰 자극 받았다” 2‘활동 중단’ 박나래, 절친 강균성 결혼 소식에 ‘좋아요’로 축하 356세 엄정화 “신체나이 30대 초반…1일1식·설탕·탄수화물 안 먹어” 4해군, 대령 지휘 함장에 여군 최초로 ‘배선영 대령’ 임명 5사흘간 못찾던 실종자…119구조견 ‘가온’ 투입 2시간만에 발견 6이천수 “손 다 잘라버려야”…문진희·홍명보 ‘주머니 손’ 직격 7[오늘의 운세/8월 4일] 8李 “10억 번 근로자는 세금 절반…100억 번 부동산은 몇 억밖에” 9송가인, 광화문 시민들에 응원 전했다…“오늘 하루 더 힘차게” 10‘8혼’ 유퉁, 건강 악화로 활동 중단 “입 돌아가고 눈 안 감겨” 1李 “10억 번 근로자는 세금 절반…100억 번 부동산은 몇 억밖에” 2李 “형소법 개정은 사필귀정”…거부권 행사 안 할듯 3‘반포자이’ 보유세 1810만→내년 2764만원… 비거주땐 3318만원 4장특공제 ‘보유’ 혜택 폐지… 실거주 공제 무제한→20억→10억 축소 5‘48억 반포자이’ 비거주자 보유세 3318만원…실거주땐 2764만원 6[속보]李 “형소법 개정은 사필귀정…거부권 행사할 상황 아냐” 7합참 “美무인기 훈련, 실무자에 문자로 통보…답장후 보고 누락” 8실거주 1주택도 32억 넘는 집은 내년 종부세율 오른다 9[사설]더 복잡해진 ‘누더기 세제’… 세금으로 집값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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