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없는 보험 컨설턴트 도전하세요”

23 hours ago 1

[Money&Life]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단계별 교육과 영업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며 최근 ‘AI 역량 강화 교육체계’를 도입해 내년부터 신입 컨설턴트 필수 과정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이 자사 보험 컨설턴트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컨설턴트가 되기 전 직업이 있던 응답자의 56.4%가 “소득이 늘었다”고 답했다. 소득 증가 폭은 1.5배가 34.5%, 2배 이상이 21.8%였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29.3%였다. 컨설턴트를 시작하기 전 직업은 회사원 33.9%, 자영업 26.0%, 전업주부 25.6% 순으로 고르게 나뉘었다. 보험·영업 경력자는 9.6%에 그쳤다. 컨설턴트 일을 택한 이유로는 ‘시간을 자유롭게 쓰며 일과 가정을 함께할 수 있다는 점’(31.1%)이 가장 많이 꼽혔다. 추천하고 싶은 대상 1순위로는 ‘노력한 만큼 벌고 싶은 사람’(40.3%)을 들었다. 정년이 없다는 점도 응답에 드러났다.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고 싶다’는 응답이 47.7%였고 70대 이후까지 현역으로 일하고 싶다는 응답을 합치면 69.7%였다. 컨설턴트로 빠르게 자리 잡은 요인으로는 ‘체계적인 교육’(57.6%)을 1순위로 꼽았다. 삼성생명은 단계별 교육과 영업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며 최근 ‘AI 역량 강화 교육체계’를 도입해 내년부터 신입 컨설턴트 필수 과정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사내 AI 영업 지원 도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9.8%가 ‘실제 영업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응답 컨설턴트의 87.5%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보험은 결국 사람을 통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람을 느끼는 순간으로는 ‘고객이 나를 믿고 지인을 소개해 줄 때’(50.2%)와 ‘고객에게 보험금이 지급될 때’(35.0%)가 주요 답변으로 꼽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다양한 배경의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