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침 나오자마자…국민은행, SCB 시범 도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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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침 나오자마자…국민은행, SCB 시범 도입 발표

입력 : 2026.04.10 11:09

소상공인특화 신용평가모형
금융지원 시범사업 참여키로
등급따라 금리우대·한도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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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 성장성을 기반으로 하는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한다.

국민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을 활용한 금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금융위원회는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SCB를 활용한 소상공인 신용평가체계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오는 8월 SCB 서비스 오픈에 맞춰 국민은행은 약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에서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SCB는 개인의 신용도나 담보 중심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매출 흐름과 영업 성과 등 사업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모형이다. 매출 변화, 고객 리뷰, 상권 분석 등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 금융정보 중심 평가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중·저신용 소상공인도 신용도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은행은 시범운영 기간 SCB 등급에 따라 ‘KB일사천리대출’, ‘KB투게더론’ 등 대표 사업자대출 상품을 중심으로 대출금리 우대 및 대출 한도 확대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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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인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을 도입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8월 SCB 서비스 오픈에 맞춰 약 1년간 운영되며, 매출 흐름과 영업 성과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국민은행은 SCB 등급에 따라 맞춤형 대출금리 우대 및 대출 한도 확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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