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장차관, 실·국·본부장 등 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관과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토크콘서트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행정안전부 산하로 가는 중수청이 자리를 잡는 데 과도기적인 혼란을 겪겠지만, 결국 수사 전문 기관인 검찰 구성원들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며 "처우 등에 있어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보완수사, 보완수사요구권 등 어떤 권한이 주어질지 모르겠으나 수사기관이 넘긴 사건 기록만 보고 기소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지금도 검찰이 인지 수사를 하지 않지만 수사관이 사건 검토 등의 역할을 맡는데, 어떤 형태로든 수사를 보완하고 타 기관과 협력하는 임무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일부 정치검사 때문에 밤낮으로 일하는 99%의 검사들까지 비난받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그동안 잘못됐던 일부 행태를 만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승윤 기자]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