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X(옛 트위터)에 “얼마 전부터 제 페이스북에 저도 모르는 ‘좋아요’가 다수 눌리는 등의 비정상 상황을 알게 됐다”며 “다각도로 확인해봤지만, 원인 규명에 한계가 있어 당분간 페이스북 활동을 중단하고 다른 플랫폼(엑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의 페이스북 계정은 여러 기기에 로그인돼 있는데, 김 총리도 모르게 타인의 페이스북 글에 ‘좋아요’ 표시를 한 사례가 이어졌다.
하지만 해당 ‘좋아요’는 김 총리가 누른 것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이후 해당 게시글의 ‘좋아요’를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이러한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 페이스북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보인다.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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