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 문근영 결혼 후 첫 예능…눈물 콸콸 (우리들의 발라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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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2’[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 새롭게 합류해 각기 다른 심사 스타일을 보여준다.‘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진은 14일 새로운 ‘탑백귀’ 대표로 합류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첫 녹화 현장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문근영은 참가자들의 무대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녹화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대에 몰입한 그는 “첫 음부터 맛이 가버렸습니다”라는 거침없는 호평을 내놓는가 하면, 정승환과 로이킴 중 누가 더 취향인지 묻는 질문에는 “로이 귀 막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2’참가자들을 향한 따뜻한 공감도 드러냈다.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보던 문근영은 한 참가자를 향해 “‘이런 어린아이가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눈물을 보였다.생애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합류한 주우재는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 녹화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인 그는 예능팀이 아닌 음악팀에 자리해 자신의 음악적 면모를 드러냈다.무엇보다 주우재는 조회수 1000만 뷰를 앞둔 ‘너에게 닿기를’ 커버 영상과 모델계의 임진모를 뜻하는 ‘주진모’라는 별명을 언급하며 음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평소 ‘극T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모습과 달리 참가자의 노래를 들으며 울음을 참거나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포착됐다.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2’급기야 주우재가 자리에서 일어나 참가자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는 장면까지 공개되면서 그를 감탄하게 만든 무대의 주인공이 누구일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인 로이킴은 참가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는 “다 쏟아붓는 노래는 좀 아껴두세요”, “음색만 돋보이게 보여준다면 험난한 미래가 될 거예요”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참가자의 기타에 문제가 생기자 직접 무대로 향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로이킴은 기타 튜닝이 필요한 참가자를 위해 직접 악기를 살피며 무대를 도왔고,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처음으로 참가자의 기타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2’적극적인 리액션과 공감으로 참가자에게 다가가는 문근영부터 예상 밖의 음악 지식과 감성을 보여준 주우재, 오디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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