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홍진경 누나가 야관문주 담가줬다”…송은이 질투 폭발

1 week ago 4

사진제공 | KBS

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정해인이 송은이와 홍진경의 남다른 애정을 한몸에 받으며 웃음을 안긴다.

7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이날 송은이는 “정해인을 쫓아다닌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과거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인연을 언급하며 “신인 시절부터 응원했고, 팬미팅 사회도 보고 구경도 갔다. 한마디로 내가 좀 질척거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정해인은 “저에게 너무 감사한 분”이라고 화답하고, 송은이는 “명절마다 빠지지 않고 안부 인사를 해준다”고 자랑한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할머니 살펴보듯 효도한 것 아니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홍진경도 “나도 해인이와 가끔 연락한다. 김밥도 싸줬다”며 친분을 과시한다. 이에 정해인은 “진경 누나가 야관문주도 만들어주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선물 이야기에 출연진은 홍진경의 속내를 의심하며 즉석에서 ‘정해인 수호대’를 결성해 폭소를 안긴다.

또 송은이는 “정해인이 소속사 전 직원에게 패딩을 선물했다”며 미담을 공개하고, 홍진경은 질문 세례를 이어가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