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정약용 후손인데, 하영 증조부는…드라마 주인공 상반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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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정약용 후손인데, 하영 증조부는…드라마 주인공 상반된 역사 업데이트 : 2026.08.11 14:25 닫기 정해인과 하영. [사진출처 = 영상 캡처]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남녀 주인공인 정해인과 하영의 상반된 가족사가 주목 받고 있다.배우 정해인은 정약용의 후손인 반면 하영은 증조부가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된 인물이기 때문이다.하영은 최근 ‘넷플릭스 코리아’와 KBS 예능 ‘옥탑방 문제아들’에 나와 ‘4대째 의사 집안’이라며 증조부가 의사를 했다고 밝혔다.방송 이후 하영이 언급한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과 함께 그의 친일 행적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이에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현재 거론되고 있는 안상호가 하영의 증조부인 것은 맞다”면서도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그러나 11일에는 공식입장을 통해 “앞서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대정실업친목회는 조선인 상류층으로 이뤄진 친일단체로, 이완용이 고문을 맡았다.정해인의 조상인 정약용은 백성을 위한 개혁과 실용적인 학문을 추구한 인물로 18년간 유배 생활 속에서도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을 집필했다. 특히 백성을 아끼는 애민 정신과 개혁 사상 등으로 오늘날까지 존경받는 대표적인 실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남녀 주인공 정해인과 하영은 각각 상반된 가족사를 가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정해인은 개혁가 정약용의 후손인 반면, 하영의 증조부는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된 의사 안상호로 밝혀졌다. 하영의 소속사는 관련 루머를 부인했지만, 이후 공식 입장을 통해 증조부가 친일단체에 속했음을 확인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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