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오산 사고 옹벽과 유사한 위험성이 있는 보강토옹벽 60곳을 특별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3~4월 진행된 전수조사 결과 오산 사고 옹벽과 유사한 형태인 상단 L형 보강토옹벽은 전국에 363곳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이 중 누수 흔적과 상부 지반 침하 등 위험도가 높은 60곳을 특별점검 대상으로 삼는다.
특별점검에는 국토부·국토안전관리원·지자체·관리주체·민간 전문가 등 민관 합동으로 한 곳당 5~7명의 인원이 참여한다. 점검반은 △옹벽의 전면부 누수 흔적 △배수로 균열 및 파손 △상부 지반 침하 및 포트홀 발생 여부 △전면 벽체 및 L형 옹벽의 변형 상태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설안전협회의 지원을 받아 특별점검 대상 60곳에 전담 현장 전문가를 매칭하고 3년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자문을 하는 등 상시 관리 체계도 도입할 계획이다.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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