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 홍성우·손근호 의원 등록
제9대 울산시의회 의장 후보에 국민의힘 이영해 시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울산시의회는 제9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이 의원 혼자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부의장 후보는 제1부의장 홍성우 의원(국민의힘), 제2부의장 손근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등록했다.
상임위원장 후보로는 의회운영위원장 공진혁 의원, 행정자치위원장 이장걸 의원, 문화복지환경위원장 권태호 의원, 산업건설위원장 백현조 의원, 교육위원장 강혜순 의원이 각각 등록했다.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기명투표를 통해 의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제9대 시의회는 국민의힘 15명, 더불어민주당 6명, 진보당 1명 등 22명으로 구성돼 국민의힘이 과반 의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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