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초대형 플래그십 ‘GV90’ 최초 공개…“럭셔리 모빌리티 새 기준 제시”

1 week ago 13

GV90(지브이나인티) 월드프리미어 美서 개최 정의선 회장 “사용 경험 향상시키는 럭셔리 새 기준” 국산차 최초 ‘코치도어’ 적용 ‘달항아리’ 디자인 콘셉트…절제된 우아함 123.5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약 500km 주행 4인승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전 세계 222대 판매 제네시스 GV90. 김민범 기자 제네시스가 대형 전기 SUV를 앞세워 럭셔리 플래그십을 새롭게 정의한다. 제네시스는 19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GV90(지브이나인티)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 첫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를 최초로 공개했다.GV90는 지난 2024년 선보인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럭셔리 플래그십 전동화 모델이다. 제네시스가 지금까지 쌓아온 럭셔리 철학과 전동화 기술 역량을 집약한 상징적인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제네시스 GV90 일반도어 모델. 김민범 기자 제네시스 GV90. 김민범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GV90는 제네시스가 생각하는 미래 럭셔리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로 기술과 디자인, 고객 경험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철학을 담아냈다”며 “혁신의 가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럭셔리는 사람을 더 자유롭게 하는 데서 시작되고 아름다움은 자유를 완성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품격 있는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 퍼스트에디션. 김민범 기자 제네시스 GV90 네오룬 퍼스트에디션 실내 앞좌석 시트를 돌릴 수 있다. 김민범 기자 제네시스에 따르면 GV90은 차 안에서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보다 품격 있고 특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브랜드 특유의 환대(Hospitality) 철학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구현했다. 또한 플래그십 전기차 전용 ‘eMP(Electric Mobility Prime) 플랫폼’이 처음 적용된 모델이기도 하다. 이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 안전성과 우아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주행 기술,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혁신 기술이 조화를 이뤄 전동화 럭셔리 플래그십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제네시스 GV90 코치도어 뒷좌석 문짝. 김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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