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Blue 5.0’ 등 다양한 현장 적용 가능한 차세대 모듈 공개
제이에이솔라는 2005년 창립 이후 나스닥과 중국 선전증권거래소 A주에 상장된 글로벌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180개 국가 및 지역에 사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누적 모듈 출하량은 317GW에 달한다. 또 2,0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재무 구조와 글로벌 경영 시스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포춘 중국 500대 기업’ 및 ‘글로벌 신에너지 기업 500强’에 연속 선정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이에이솔라는 총 4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그중 주력 제품은 n형 고효율 DeepBlue 5.0 시리즈다. 이 제품은 전(全) 현장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DeepBlue 5.0 시리즈는 ‘돌파, 더욱 완전하게’라는 핵심 개념과 고객 가치 중심의 설계를 기반으로, 종합 효율, 종합 비용, 종합 발전량, 종합 내구성의 네 가지 측면을 고려해 개발된 고효율·고출력 제품이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두 가지 신규 모듈도 함께 공개된다. 우선 JAM66D50/GB(+방진 설계)는 2382 규격 표준 제품 중 하나로, 제이에이솔라의 특허 방진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지면 고정식 지지대, 트래커, 지붕형 분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환경에서 발전 성능을 나타낸다. 실증 데이터에 따르면 발전량이 0.2%~1.0% 증가하고, 저각도 지붕 프로젝트에서는 발전량이 최대 13% 이상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JAM66D50/GB(친환경 인증) 제품은 무연 솔더 리본을 채택해 수자원 보호를 고려했으며, 친환경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제이에이솔라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효율·고출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과 함께 다양한 현장 적용성을 소개한다. 태양광 모듈의 유효 면적을 최대한 활용해 기존 하프 셀 모듈 대비 20~25W 높은 출력을 구현하고, 출력 효율과 발전량, 신뢰성, 시스템 비용 측면을 고려해 고객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DeepBlue 5.0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및 용도에 맞춘 제품 구성을 선보이며, 고객 및 파트너사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향후 제이에이솔라는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적용 분야를 확장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TOPCon을 주력 기술 방향으로 효율 한계를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한편, 다양한 기술 경로 개발을 병행하고,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의 고효율·안정성 및 양산 공정 연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이에이솔라는 기술 경쟁력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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