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다녀간 자장면 맛집? 이찬원 등 기대 (톡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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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JTBC ‘톡파원 25시’가 중국 베이징부터 캐나다, 프랑스까지 다채로운 랜선 여행을 떠난다.

17일 방송되는 ‘톡파원 25시’ 221회에서는 중국 베이징 핫플레이스 투어를 비롯해 캐나다 멍크턴과 핼리팩스, 프랑스 아비뇽과 쏘를 둘러보는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스튜디오에는 캐나다 출신 명예 제주도민이자 프리랜서 PD로 활동 중인 마이클이 출연한다. 등장과 동시에 능숙한 제주 사투리를 구사해 MC들을 놀라게 한 마이클은 “제주는 동양의 하와이”라는 말에 이끌려 한국을 찾은 지 어느덧 18년이 됐다며 제주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반면 성인이 된 후 줄곧 한국에서 살아온 탓에 오히려 캐나다가 낯설게 느껴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첫 번째 랜선 여행에서는 역사 유적을 넘어 SNS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 베이징을 찾는다.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찾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자장면 맛집이다.

해당 식당은 당시 젠슨 황이 빈자리가 없어 가게 밖에서 자장면을 먹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베이징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7년 연속 베이징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곳인 만큼 현지에서 맛보는 베이징 자장면의 맛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에 전현무, 이찬원, 김숙 등 스튜디오 출연자들 기대치가 높아진다.

이어 마치 뒤집힌 세계에 들어온 듯한 독특한 공간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품 매장부터 매일 밤 3만 명이 찾는다는 야시장까지 베이징 곳곳의 SNS 명소를 찾아간다. 익숙한 역사 관광지와는 또 다른 베이징의 새로운 매력이 랜선 여행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은 17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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