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확, YG 프로듀서→가수 변신…‘싱어게인4’ 규리와 고백송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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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확(왼쪽), 규리. 사진제공|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조성확(왼쪽), 규리. 사진제공|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출신 가수 조성확이 ‘싱어게인4’ 최종 6위 규리와 호흡을 맞춘다.

조성확은 8월 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Feat. 규리)’를 발매한다.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테이와 간미연이 2009년 발표한 러브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을 약속하는 내용의 고백송으로 조성확과 규리의 목소리를 통해 17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다.

조성확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출신으로 갓세븐, 위너, 워너원, 빅뱅 태양과 대성, 엑소 백현 등 여러 가수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빅뱅의 수록곡 ‘눈물뿐인 바보’를 정식 리메이크하며 솔로 활동에 나섰다.

피처링에 참여한 규리는 JTBC ‘싱어게인4’에서 독특한 음색으로 최종 6위를 기록했다. 2022년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는 금상과 CJ문화재단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규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메인 OST ‘Savior’를 가창해 주연 배우 공유의 공개 응원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곡에서는 기존의 애절한 감성과 달리 맑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성확과 규리가 함께한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8월 말 발매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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