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장, 이해찬 전 총리 추모…“부끄럽지 않은 국회의장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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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진실한 마음으로…몸소 보여준 길 따라갈 것”

조정식 국회의장은 11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조 의장 SNS 갈무리) 2026.07.11/뉴스1

조정식 국회의장은 11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조 의장 SNS 갈무리) 2026.07.11/뉴스1
조정식 국회의장은 11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몸소 보여주신 그 길을 따라가며 그 뜻에 부끄럽지 않은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종 은하수공원을 찾아 이 전 총리의 묘소를 참배했다고 전했다.

그는 “1992년 노동운동을 하던 저를 민주당 당무기획실 전문위원으로 뽑아주시며 정치 첫 길을 열어주신 분이 총리님이셨다”며 “이해찬이라는 큰 나무 밑에서 배우며 6선 의원이 됐고, 이제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됐음을 총리님께 말씀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묘소 앞에 서니 총리님의 가르침이 다시 또렷해진다”며 “정치는 옳고 진실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것, 공인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공적 책임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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