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진행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10일) 강 전 사령관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20분 강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7일 강 전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특검팀은 강 전 사령관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상작전사령부 내부 상황실 구성에 관여하고, 예하 지역 계엄사령부 구성을 독촉하는 등 내란에 가담했다고 보고 있다.
강 전 사령관은 계엄 실행 전부터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서울=뉴스1)내란 특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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