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28일 출시…상반기 신작 성과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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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28일 출시…상반기 신작 성과 이어갈까

  • 문의식
  • 입력 : 2026.04.28 10:47:23

조이시티가 28일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이하, 조선의 반격)’을 모바일·PC 플랫폼에 정식 출시한다. ‘조선의 반격’은 ‘임진록’, ‘거상’ 등으로 알려진 김태곤 디렉터의 신작 MMORPG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에 이어 조이시티의 상반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지 관심이 모인다.

‘조선의 반격’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항전과 반격을 배경으로 제작한 MMORPG다. 이순신, 권율 등 실존 영웅과 화차, 대장군전 등 실제 병기를 조합해 싸우는 ‘인카운터 전투’를 내세웠다. 여기에 대규모 전장 콘텐츠 ‘공성전’, 함선을 지휘하는 ‘해상 전투’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함께 이용자 간 거래와 채집지 투자, 배당금 구조 등을 통해 경제 시스템도 강조했다.

 조선의 반격]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조선의 반격’은 조이시티의 상반기 라인업을 이어가는 주요 작품이다. 조이시티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통해 성과를 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일평균 매출 1억5000만~2억 원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2월 한국·대만 출시 이후에는 누적 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실적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조선의 반격’까지 가세하며 조이시티의 상반기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다. 임진왜란이라는 익숙한 역사 소재를 게임의 차별점으로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할지가 이용자 호응 여부의 관건으로 풀이된다. 조이시티는 충무공 탄신일인 28일을 출시일로 정하고 한국사 강사 최태성도 홍보 모델로 기용하며 역사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다.

조이시티는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개발된 작품인 만큼 이를 대중에게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적임자로 최태성 강사를 기용했다”라며 “게임에서 추구하는 역사적 몰입감이 이용자들에게 잘 전달되길 기대한다”라고 설명한바 있다.

조이시티는 지난해 매출 1404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예상 실적은 에프앤가이드 기준 매출 1774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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